발치 전에 먹는 약이나 지병을 치과에 꼭 말해야 하나요?


세 줄 요약

  • 대부분의 발치는 가능하지만, 복용약과 치료 중인 질환에 따라 시점과 준비가 달라집니다.
  • 골다공증약은 턱뼈가 잘 아물지 않는 위험, 항응고제와 항혈소판제는 출혈 조절, 항암 치료는 시작 전 문제 치아 정리가 핵심입니다.
  • 약은 임의로 끊지 말고 문진 때 알린 뒤, 처방한 의사와 치과가 협의해 정합니다.
발치 전에 알려야 할 약과 질환을 정리한 그림

발치 전에는 먹는 약과 지병을 빠짐없이 알려야 합니다. 약 이름과 복용 기간만 정확히 전해도 치과는 시점과 방법을 조율할 수 있고, 위험을 관리하며 발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어떤 약과 질환을 특히 알려야 하나요?

약, 질환 무엇이 문제인가 발치 전 확인할 것
골다공증약(먹는 약, 주사) 약물 관련 턱뼈 괴사로 상처가 안 아물 수 있음 복용 기간, 제형, 처방의 협진
항응고제, 항혈소판제 출혈 조절 임의 중단 금지, 처방의와 결정
항암, 방사선 치료 예정 치료 중 구강 감염 위험 치료 시작 전 발치 일정
당뇨 감염, 상처 치유 지연 혈당 조절 상태
심혈관, 면역 질환 응급 대응, 치유 변수 병력 전체 고지

약을 끊고 가면 더 낫지 않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피를 묽게 하는 약을 스스로 끊으면 혈전 같은 더 큰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중단할지, 얼마나 쉴지는 처방한 의사와 치과가 함께 정하는 일입니다.

이런 걱정이 드실 수 있습니다

“지병이 있으면 동네 치과에서는 발치를 못 하나요?”
협진으로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조절되지 않는 중증이라면 구강악안면외과가 있는 기관으로 의뢰되는데, 이는 거절이 아니라 안전 절차입니다.

“암 진단을 받았는데 왜 치과부터 가라고 하나요?”
항암, 방사선 치료 중에는 면역이 떨어져 구강 감염이 커지기 쉽습니다. 치료 전에 문제 치아를 정리해 두면 합병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주사를 맞는데 발치하면 뼈가 안 아문다던데요.”
그런 위험이 보고되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복약력을 알리고 시점과 방법을 조율합니다. 발치 뒤 오래 아물지 않으면 나이 탓으로 넘기지 말고 확인받으세요.

서울더자연치과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

서울더자연치과는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631(명일동) 2·3층, 명일역 1번 출구 앞에 있습니다. 발치 전 문진에서 복용약과 병력을 확인하고, 3D CT로 뿌리와 주변 구조를 살핀 뒤 진행 여부와 시점을 말씀드립니다. 긴장이 큰 분께는 수면치료(의식하 진정)도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발치는 건강보험이 되나요?

질병 치료 목적의 발치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대표적인 치과 진료입니다. 부담액은 케이스와 기관에 따라 다릅니다.

Q. 약 이름을 모르면 어떻게 하나요?

약 봉투나 처방전, 약 사진을 가져오시면 됩니다. 주사제는 마지막 투여일도 함께 알려 주세요.

Q. 혈압약도 말해야 하나요?

네. 복용 중인 약은 종류와 관계없이 모두 알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내원 전 체크리스트

  • 복용 중인 약 이름과 기간을 적었나
  • 골다공증 주사, 항암 치료 이력을 확인했나
  • 약을 임의로 끊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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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 전 준비가 궁금하시면 강동구 치과 서울더자연치과에서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참고 자료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적합한 치료는 검진 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검토: 서울더자연치과 의료진 · 최종 업데이트 2026-10-31


감수 김민수 대표원장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서울더자연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