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답변
- 치주질환은 진행 정도에 따라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나뉩니다. 치은염은 염증이 잇몸 연조직에만 있는 초기 단계로 관리와 스케일링으로 회복될 수 있지만, 치주염은 잇몸뼈까지 번져 뼈가 흡수되는 단계이고 흡수된 뼈는 저절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 문제는 치주염이 말기까지 심한 통증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성인 치아 상실의 주된 원인은 충치가 아니라 치주염입니다.
- 그래서 양치할 때 출혈, 구취, 잇몸이 내려앉음, 치아 사이가 벌어짐, 흔들림, 고름 같은 신호가 있으면 증상이 약해도 검진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서울더자연치과입니다. “충치가 하나도 없는데 생니를 뺐어요”, “말기까지 아무 증상이 없었어요.” 잇몸 상담에서 실제로 듣는 이야기입니다. 지난 잇몸이 붓고 아플 때 글이 급성 증상의 대처였다면, 오늘은 조용히 진행하는 치주염을 알아채는 법입니다.
치은염과 치주염, 무엇이 다른가
| 구분 | 치은염 | 치주염 |
|---|---|---|
| 염증 범위 | 잇몸 연조직에 국한 | 잇몸뼈(치조골)까지 진행 |
| 회복 가능성 | 관리·스케일링으로 회복 가능 | 흡수된 뼈는 자연 회복 안 됨, 진행 억제가 목표 |
| 흔한 신호 | 양치 시 출혈, 잇몸 붓기·붉어짐 | 구취, 잇몸 내려앉음, 치아 사이 벌어짐, 흔들림, 고름 |
| 통증 | 거의 없음 |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없을 수 있음 |
| 치료 | 스케일링·위생 관리 | 잇몸치료(치근활택술·치주소파술), 잇몸수술, 잇몸재생술 |
표에서 가장 중요한 줄은 “통증”입니다. 두 단계 모두 아프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증이 아니라 간접 신호로 알아채야 합니다.
자가체크 신호 여섯 가지
- 양치하거나 사과를 베어 물 때 피가 난다
- 아침에 입냄새가 심하고 잘 가시지 않는다
- 잇몸이 내려가 치아가 길어 보인다, 치아 사이에 틈이 생겼다
- 잇몸을 누르면 고름이 나오거나 잇몸에 뾰루지가 있다
- 치아가 미세하게 흔들리거나 씹을 때 힘이 안 들어간다
- 찬 것에 뿌리 쪽이 시리다
두 개 이상이면 치주염 가능성을 두고 검진을 권합니다. 자가체크는 참고일 뿐이고, 단계는 잇몸 속 치주낭 깊이와 X-ray의 뼈 상태로 구분합니다. “부모님이 잇몸이 약했으니 나도 어쩔 수 없다”는 체념은 절반만 맞습니다. 유전은 감수성에 영향을 줄 뿐, 진행 속도는 치석 관리로 크게 달라집니다. 당뇨와 치주염은 서로를 악화시키는 양방향 관계로 알려져 있어 혈당 관리도 함께 봅니다.
서울더자연치과에서는 이렇게 확인합니다
명일역 치과 서울더자연치과는 강동구 명일동, 지하철 5호선 명일역 1번 출구 앞에 있습니다. 잇몸 검진에서는 치주낭 깊이 측정과 X-ray로 치은염·초기·중기 치주염 단계를 나누고, 단계에 따라 스케일링·치근활택술·치주소파술을 급여 기준 안에서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뼈가 많이 흡수된 치아도 바로 뽑지 않고 엠도게인을 이용한 잇몸재생술로 보존을 검토합니다. 자세한 단계는 잇몸치료 안내와 잇몸재생술 안내를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아프지 않으면 치주염이 아닌 건가요?
아닙니다. 치주염은 말기까지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아 출혈·구취·흔들림 같은 간접 신호와 정기 검진이 더 중요합니다.
Q2. 풍치는 나이 들면 다 생기는 노화인가요?
노화 자체가 아니라 치태·치석에 의한 만성 염증이 원인입니다. 관리에 따라 진행 속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Q3. 잇몸약이나 소금으로 낫나요?
증상 완화의 보조는 될 수 있지만 치주염 자체를 낫게 하지는 못합니다. 원인인 치석 제거와 잇몸치료가 필요합니다.
Q4. 치은염인지 치주염인지 집에서 알 수 있나요?
자가체크는 참고일 뿐입니다. 치주낭 깊이와 X-ray상 뼈 상태로 구분하므로 신호가 있으면 검진으로 단계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마무리하며
치주염은 아플 때가 아니라 피가 날 때 잡는 병입니다. 여섯 가지 신호 중 두 개 이상이면 검진을 받아 보시고, 강동구에서 잇몸치료를 알아보고 계시다면 단계부터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단계가 곧 치료 계획입니다.
참고 자료
감수 김민수 대표원장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서울더자연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