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줄 요약
- 잇몸 고름주머니는 안 아픈 경우가 흔하지만 안쪽에서 감염이 진행 중이라는 신호입니다.
- 손이나 바늘로 짜면 고름만 잠시 빠질 뿐 원인이 남아 다시 차고, 상처로 재감염될 수 있습니다.
- 원인이 **치아 신경 쪽(치수성)**인지 **잇몸 쪽(치주성)**인지에 따라 치료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잇몸고름은 통증이 없어도 그대로 두면 안 되는 증상입니다. 터졌다 다시 차기를 반복한다면 원인 감염이 남아 있다는 뜻이므로, 집에서 짜지 말고 원인을 확인받는 것이 순서입니다.
아프지 않은데 왜 고름이 생기나요?
고름은 치아 뿌리 끝의 감염이나 깊은 잇몸 염증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통로가 생긴 결과입니다. 통로가 생기면 압력이 빠져 오히려 통증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안 아프다고 해서 감염이 나아진 것은 아닙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 원인 | 흔한 특징 | 치료 방향 |
|---|---|---|
| 치아 신경 감염(치수성) | 충치, 외상, 신경치료 이력 | 신경치료 또는 재신경치료 |
| 깊은 잇몸 염증(치주성) | 치석, 잇몸 출혈이 심한 부위 | 잇몸치료, 배농 |
| 나는 중인 어금니 주변 | 청소년, 어금니 뒤쪽 부음 | 세척, 잇몸 처치 |
| 반복 재발 | 짜도 다시 참 | 원인 치아 재평가 |
이런 걱정이 드실 수 있습니다
“고름이 생겼으면 결국 뽑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닙니다. 원인이 신경 쪽이면 신경치료로, 잇몸 쪽이면 잇몸치료로 치아를 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치 여부는 영상 검사 뒤에 판단합니다.
“신경치료한 치아에 또 고름이 찼어요. 실패인가요?”
그렇게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재신경치료나 뿌리 끝 수술로 보존할 수 있는 경우가 있어, 발치를 결정하기 전에 보존 방법을 먼저 물어보세요.
“짜면 시원하게 빠지던데 그걸로 충분하지 않나요?”
빠진 것은 결과물인 고름이고 원인은 그대로입니다. 반복될수록 잇몸뼈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서울더자연치과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
서울더자연치과는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631(명일동) 2·3층, 명일역 1번 출구 앞에 있습니다. 3D CT로 뿌리 끝과 잇몸뼈 상태를 확인해 원인이 신경 쪽인지 잇몸 쪽인지부터 가립니다. 치과보존과 전문의를 포함한 분과별 전문의 5인이 진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안 아픈데 꼭 치료해야 하나요?
통증이 없어도 뿌리와 잇몸뼈의 염증은 진행됩니다. 방치하면 살릴 수 있던 치아를 잃을 수 있습니다.
Q. 면봉이나 바늘로 짜면 안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원인이 남아 재발하고, 상처를 통해 다른 균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Q. 고름주머니가 터졌다 다시 생겨요.
원인 감염이 남아 있다는 신호입니다. 반복될수록 빨리 확인받는 편이 치료 범위를 줄입니다.
내원 전 체크리스트
- 고름이 생긴 치아에 신경치료나 크라운 이력이 있나
- 그 부위에 잇몸 출혈이나 치석이 많았나
- 터졌다 다시 차기를 몇 번 반복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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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고름의 원인이 궁금하시면 강동구 치과 서울더자연치과에서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참고 자료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적합한 치료는 검진 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검토: 서울더자연치과 의료진 · 최종 업데이트 2026-10-27
감수 김민수 대표원장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서울더자연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