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줄 요약
- 신경치료는 감염된 신경 제거, 뿌리 안 확대와 소독, 염증이 가라앉은 것을 확인한 뒤 밀봉하는 순서로 진행돼 보통 2~4회 내원합니다.
- 횟수는 뿌리관 개수, 염증 정도, 뿌리 모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앞니는 적고 어금니는 많은 편입니다.
- 회차 사이 임시로 막아 둔 상태를 오래 두면 다시 감염되거나 치아가 깨질 수 있어 예정대로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경치료가 한 번에 끝나지 않는 이유는 소독과 확인에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뿌리 안을 깨끗하게 하고 약을 넣어 둔 뒤, 다음 방문에서 염증이 가라앉았는지 보고 나서야 단단히 밀봉할 수 있습니다.
회차마다 무엇을 하나요?
| 회차 | 하는 일 | 이때 느낄 수 있는 것 |
|---|---|---|
| 첫 방문 | 진단, 마취, 감염된 신경 제거, 뿌리관 확대 | 마취 풀린 뒤 욱신거림 |
| 중간 방문 | 소독약 교체, 염증 경과 확인 | 점차 줄어드는 불편 |
| 마지막 방문 | 뿌리관을 채우고 밀봉 | 씹을 때 둔한 느낌 |
| 이후 | 기둥과 보철(크라운 등) 단계 | 보호 전까지 딱딱한 음식 주의 |
왜 사람마다 횟수가 다른가요?
뿌리관 개수가 다릅니다. 앞니는 대개 하나지만 어금니는 셋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염증이 심하거나 뿌리 안이 좁고 휘어 있으면 소독과 확인에 회차가 더 필요합니다. 반대로 염증이 적고 뿌리관이 하나인 치아는 한 번에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걱정이 드실 수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여러 번 오게 하는 건 횟수 늘리기 아닌가요?”
신경치료는 건강보험 급여 진료라 회차를 늘린다고 병원 수익이 크게 느는 구조가 아닙니다. 여러 번은 소독과 재감염 확인을 위한 표준 과정에 가깝습니다.
“바빠서 한동안 못 가도 되나요?”
임시로 막은 재료는 오래 버티도록 만든 것이 아닙니다. 틈으로 세균이 들어가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할 수 있어 일정대로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중에 아파요.”
첫 방문 뒤 며칠간 욱신거림은 흔하고 점차 줄어듭니다. 점점 심해지거나 붓기가 커지면 다음 예약 전이라도 연락하세요.
서울더자연치과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
서울더자연치과는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631(명일동) 2·3층, 명일역 1번 출구 앞에 있습니다. 치과보존과 전문의를 포함한 전문의 5인이 진료하며, 신경치료는 보통 2~4회 내원으로 안내드리고 치아마다 예상 횟수를 처음에 말씀드립니다. 월·목요일은 20:30까지 진료해 퇴근 뒤 회차를 이어 가기 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치료 중 임시 재료가 떨어졌어요.
뿌리 안이 드러나면 다시 감염될 수 있어 가능한 한 빨리 내원하세요.
Q2. 치료 기간에 양치는 어떻게 하나요?
해당 부위도 부드럽게 닦는 것이 좋습니다. 피해서 안 닦으면 오히려 염증에 불리합니다.
Q3. 신경치료 뒤에 꼭 씌워야 하나요?
어금니처럼 씹는 힘을 많이 받는 치아는 약해져 깨지기 쉬워 크라운으로 보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중 체크리스트
- 예상 횟수와 다음 예약을 확인했나
- 치료한 쪽으로 딱딱한 음식을 피하고 있나
- 통증이 줄어드는 방향인지 보고 있나
관련 글
신경치료 일정이 궁금하시면 강동구 치과 서울더자연치과에서 치아별 예상 횟수를 안내해 드립니다.
참고 자료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치아 상태에 따라 필요한 횟수와 기간은 검진 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검토: 서울더자연치과 의료진 · 최종 업데이트 2026-10-23
감수 김민수 대표원장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서울더자연치과)